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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3> 황신혜, 한쪽 눈 소녀의 초상화 선물에 감동 눈물 펑펑!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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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8  1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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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레전드급 미모를 엿볼 수 있는 그림 한 점이 공개됐다!?
 

오늘 18일(목) 밤 11시 방송되는 CJ E&M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3> 7화 ‘잃어버린 얼굴’ 편 의뢰인 중 한 명이 MC 황신혜를 위해 직접 그린 초상화를 선물하며 감동을 자아낼 전망이다. 망막아세포증(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생기는 안구암)으로 한 쪽 눈을 잃은 ‘반쪽 얼굴’ 소녀가 직접 그린 그림을 황신혜에게 깜짝 선물한 것. 

망막아세포증 때문에 한 쪽 눈을 완전히 적출한 ‘반쪽 얼굴’ 소녀는 눈이 없는 오른쪽 얼굴 성장이 멈추는 바람에 얼굴 전체가 비대칭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충격과 놀라움을 전한다. 하지만 ‘반쪽 얼굴’ 소녀는 한 개의 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신혜의 모습을 사실에 가깝게 표현할 정도로 뛰어난 미술 솜씨를 자랑하며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고. '반쪽 얼굴' 소녀는 수준급 그림 실력인데도 불과하고 그림을 정식으로 교육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치 황신혜의 20대때 레전드급 미모를 다시 보는 듯 한 초상화에 황신혜는 “나보다 더 예쁘게 그렸다”면서 감격을 금치 못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한 쪽 눈이 없는 아픔을 지니고 있었지만, 자신의 재능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황신혜는 “정말 예쁘게 자랐다”고 칭찬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지켜보는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 모두가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 날 방송되는 <렛미인3> 7화는 ‘잃어버린 얼굴’이 주제다. 망막아세포증으로 한쪽 안구를 적출하는 아픔을 겪은 ‘반쪽 얼굴’소녀와 함께 불의의 교통사고로 상처 투성인 얼굴을 두꺼운 화장으로 감추고 사는 ‘화장 성형녀’가 출연한다. 두사람 모두 렛미인 닥터스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이들의 변신 가능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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