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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옥택연, ‘연기앓이’!? 감독-선배-대본 놓칠 않네~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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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8  1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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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책임질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경찰청 최고의 문제아 ‘건우’ 역을 맡은 옥택연의 열정적인 촬영모습이 공개됐다.
 

옥택연은 남다른 수사촉을 지닌 행동파 ‘차건우’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건우는 경찰청 최고의 문제아지만 사건 앞에서 의욕과 파이팅이 넘치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극의 활력을 불어주는 인물로서, 처음에는 영혼을 보는 시온(소이현)을 믿지 않지만, 점차 그녀에게 믿음이 생기면서 영혼의 억울함을 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사진에서는 연출을 맡고 있는 조현탁 감독과 촬영에 대해 대본을 보며 꼼꼼히 상의를 하는 모습, 연기선배이자 극중 직장 상사인 강력반 팀장 ‘최문식’ 역의 김창완과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후아유>를 담당하는 CJ E&M의 이민진 PD는 “2년 만에 드라마를 하는 만큼 옥택연씨의 열정이 대단하다. 촬영장에서 감독님과 선배, 동료 연기자들과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건우’ 캐릭터에 빠져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방송이 시작되면 ‘건우’ 캐릭터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영혼을 보는 여주인공이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설정으로 한국판 ‘고스트 위스퍼러’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는 오는 7월 29일(월) 밤 11시 첫방송된다. <후아유>(연출 조현탁, 제작 A story)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시온’(소이현 분)과 직접 보고 만진 사실만을 믿는 ‘건우’(옥택연 분)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6부작 드라마. 경찰이라는 공통점 외에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두 남녀가 경찰청 유실물센터에 남겨진 물건 속 영혼들의 사연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시온의 죽은 남자친구 ‘형준’(김재욱 분)이 영혼으로 등장해, 흥미로움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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