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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소이현, 영혼 본 표정!? ‘놀람연기’ 실감나네~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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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1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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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고스트 위스퍼러’로 불리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 소이현의 ‘놀람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혼을 보는 눈’을 지닌 시온 역의 소이현이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 같은 눈망울과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사진이 공개된 것. 

소이현은 극중 경찰대 수석졸업에 특수수사과 최연소 팀장을 역임한 에이스였지만, 불미스러운 사고로 6년간 혼수상태에 있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후 영혼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된 인물 ‘시온’ 역을 맡았다. 경찰청 유실물센터에 남겨진 유실물을 통해 억울한 영혼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관련된 사건을 해결해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결혼까지 생각했던 죽은 남자친구 형준(김재욱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건우(옥택연 분), 영혼과 사람 두 사이에서 삼각로맨스를 피우면서 판타지를 자극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사진은 자신의 눈에만 영혼이 보이는 것을 알게 된 소이현이 놀람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믿기 힘든 상황을 절제된 표정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후아유>를 담당하는 CJ E&M의 이민진 PD는 “영혼을 처음 보게 된 시온(소이현)은 처음에는 두렵고 당황스러워 혼란을 겪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받아들이고 영혼과 소통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설정이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감정표현이 필요하다. 소이현씨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눈빛, 목소리톤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면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시온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으로 그려질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오는 7월 29일(월) 밤 11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시온’(소이현 분)과 직접 보고 만진 사실만을 믿는 ‘건우’(옥택연 분)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 멜로 드라마. 경찰이라는 공통점 외에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두 남녀가 경찰청 유실물센터에 남겨진 물건 속 영혼들의 사연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애절하면서도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시온의 죽은 남자친구 ‘형준’(김재욱 분)이 영혼으로 등장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비로운 삼각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tvN <후아유>(연출 조현탁, 제작 A story)는 ‘영혼을 보는 특별한 능력의 여주인공이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독특한 소재로 한국판 ‘고스트 위스퍼러’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지영 작가와 반기리 작가가 극본을, 드라마 히트메이커 장항준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스토리텔링에 힘을 싣는다. 여기에 <대물> <위기일발 풍년빌라> 등의 조현탁 감독이 이야기의 결을 살리는 섬세한 연출을 선보이며 고스트 멜로 드라마다운 새로운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7월 29일(월)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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