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이른 장마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가산동 패션사거리에 위치한 ‘하이힐 아울렛(대표 정성욱)’은 계속되는 비로 우울해 지기 쉬운 장마철을 맞이하여 ‘우울타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울타파 이벤트는 멤버십 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천 당일 5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 제시 시, 롯데시네마 가산하이힐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화권 1매를 증정한다. 7월 8일부터 25일까지 3주동안 평일(월~목요일)에 진행되며, 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하이힐 2층과 3층(여성의류 및 언더웨어, 아동복 등)에서 10/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하이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 5천원/1만원의 식사권을 증정한다.  

장마용품 특별 기획전도 마련했다. 라움에디션에는 레인부츠의 대명사 '헌터'부츠 오리지널 톨, 숏 제품을 색상에 관계없이 각각 188,100원과 169,100원에 할인 판매하며, 정가 99,000원의 헌터 젤리슈즈를 59,400원에, 정가84,000원의 영국 브랜드 ‘에프트룹’의 레인슈즈를 53,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수퍼세일 중인 ‘에잇세컨즈’는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를 각각 9,900원, 23,900원에 판매하여 장마철 패션 용품들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힐 아울렛 김수호 점장은 ““장마철에는 야외활동이 불편하여 움직임이 적고, 습도가 높아 우울해 지기 쉽다. 이에 하이힐에서쾌적한 환경에서 쇼핑도 하고, 외식, 영화관람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마기간동안 원스탑몰링아울렛인 하이힐의 가장 큰 장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