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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예체능팀 VS 대전 노은동 '시소 접전' 기대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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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4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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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동의 베일이 벗겨졌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2회에서는 볼링 전국편 세 번째 경기로 대전에서 볼링 경기가 펼쳐진다.

긴장 속에 이뤄진 이번 경기에서 대전 노은동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볼링 기술은 물론 투구폼까지 각양각색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는 앞서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와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것.

레일 앞에만 서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이들은 각 볼링 동호회에서 선별된 만큼 기량이 검증된 실력파 볼러들. 붕어빵 외모의 꽃미남 부자부터 '강호동 잡이' 15세 중학생 볼러 그리고 지금껏 만나지 못한 양손 볼러까지 개성만점 선수들이 포진된 가운데 예체능팀을 긴장시켰다.

이에 맞서는 예체능팀 역시 이전의 예체능팀이 아니다. 이미 에버리지 200점 미션, 포베가 달성 미션, 스페어 올 클리어 미션 등 각종 미션을 거치는 동안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졌다. 이에 예체능팀은 더 이상 구멍 없는 완벽한 볼링팀으로 거듭난 가운데 대전 노은동과 물러설 수 없는 일대 격전을 벌일 예정.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대전 노은동과의 대전은 양팀 모두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빅매치였다"며 "특히 지금까지의 '예체능' 경기 중 최고 기록이 나와 각 팀의 선수들은 물론 자리를 지키던 스텝들과 관중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빙의 경기력으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체능팀 vs 대전 노은동의 경기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막강 화력 대전과 2연승을 목표로 한 예체능팀의 험난한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예체능팀은 대전에서 소중한 2승을 챙길 수 있을까?

환희와 탄식을 오가며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예체능팀과 대전 노은동, 이들의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교전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우리동네 예체능' 12회는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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