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수록 의사들의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라는 말이 있다. 토마토는 그만큼 많이 먹으면 건강해 진다는 말이다.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의 하나로도 토마토가 속해 있을 정도이다.

토마토는 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과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과일에 들어있는 항산화제인 리코펜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시대가 흘러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지금 사람들은 이제 친환경식품에 대한 갈망이 커져가고 있다.

유기농 토마토를 재배하는 하남시 미사동에 위치한 “티엔 파머스”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미생물을 땅속에 심는 기법을 사용해 더욱 맛있고 건강한 토마토를 재배한다.

티엔 파머스 이창엽 대표는 “이렇게 재배한 토마토는 더욱 더 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국에서 주문량이 증가한 턱에 생산물량이 부족해 100%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죄송하다”며 “그만큼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작물을 재배하면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작물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한다. 작물이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저도 최대한 작물에게 관심을 갖고 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오랜 기간 동안 토마토를 재배하면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한 동시에 사랑과 정성을 더해 최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는 “티엔 파머스”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깨끗한 토마토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는 이창엽 씨에게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참 행복했다.

“티엔 파머스” 토마토는 튼튼하게 포장되어 5kg이상이면 택배가 가능해서 전국 어디서든 맛있는 유기농 토마토를 맛볼 수 있다.

“티엔 파머스”(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402번지)

010-3709-7148 5kg이상 택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