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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아기책’ 애플비, 토이북 5종 출간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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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9  1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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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서적 전문 출판사 애플비(대표 오세경)는 만 0세부터 만 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토이북 5종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다양한 색상과 캐릭터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관찰력, 인지력을 기르고 손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등 영유아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 발달 능력을 자연스레 체득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엄마가 읽어주며 교감하는 스토리텔링형 인지책 <찾았다 찾았어!>

<찾았다 찾았어!>는 엄마가 읽어주는 주인공 곰돌이의 이야기를 따라 동그란 2개의 다이얼을 돌리면서 여러 가지 물건의 모양과 색깔을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인지책이다. 책을 펼쳐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속 곰돌이의 물건을 함께 찾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관찰력과 인지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책 아래의 다이얼을 돌려 화살표로 물건을 가리키는 과정에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지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준다. 또 아이가 물건의 정확한 형태와 색감을 익힐 수 있도록 칫솔, 물컵 등의 물건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했다. 대상 연령은 만 0세부터이며, 가격은 8500원이다.

만 2세부터 5세의 언어능력과 추리력ㆍ상상력을 동시에, 말놀이 사진책 <강아지가 야옹야옹> 등 4종

말놀이 사진책 2종 <강아지가 야옹야옹>, <토끼가 뾰족뾰족>은 반으로 나눠진 사진을 넘겨가며 알맞은 짝을 찾는 과정에서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울음소리를 나타낸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서로 짝이 맞지 않는 그림들을 먼저 보면서 반편견적 사고와 창의력을 길러준다. 대상 연령은 만 2세부터 5세까지이며, 가격은 6800원이다.

또 요술 그림책 <나와라, 나왔다!> <누굴까, 누구?>는 책장을 아래로 당기면 여러 가지 배경 뒤에 동물이나 가족 캐릭터들이 숨어 있어 상상력과 추리력을 길러준다. <나와라, 나왔다!>는 오리, 돼지, 고양이, 강아지 등 여러 동물의 이름과 울음소리를, <누굴까, 누구?>는 ‘엄마, 아빠, 형, 누나 등 가족의 호칭을 익힐 수 있다. 또 책장을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손의 소근육 힘이 발달된다. 만 2세부터 5세까지이며, 가격은 8800원이다.

㈜애플비의 김석 팀장은 “이번 신간은 0세부터5세까지 영유아의 발달과정에 필요한 인지능력, 관찰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특히 손을 움직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엄마가 아이와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이야기를 가미해 영유아기 감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애플비의 신간 5종은 애플비 홈페이지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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