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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정경호-윤현민, 진정 상남자들의 ‘브로맨스’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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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8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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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윤현민의 ‘마성의 남남 케미’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의 정경호와 윤현민이 진정한 상남자들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

정경호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이번 사진 속에는 ‘무정도시’ 속 러브라인보다 더욱 눈길 끄는 우정라인의 두 주인공, 정경호와 윤현민이 카메라를 향해 다정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사아들’로 불리며 마약 조직에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정시현 역을 맡은 정경호와 과거 마약 집단 조직원 시절부터 친형제 같은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정시현의 오른 팔 김현수 역의 윤현민이 훈훈한 비주얼과 시크한 매력으로 일명 ‘시현라인’을 결성,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 된 ‘무정도시’ 7회에서는 정시현이 언더커버와 김현수와의 우정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비춰지며 남자들 사이의 진득한 우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정시현이 어린 시절 친 누나처럼 함께 지냈던 마약 밀매의 큰 손 이진숙(김유미 분)을 죽이려 했던 사람이 김현수인 것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이들의 우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정경호와 윤현민, ‘시현라인’의 다정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정도시’ 보는 재미는 시현라인 때문이니까 두 사람 멀어지면 안돼요!”, “난 박수라인보다 시현라인이 좋더라! 정경호, 윤현민 호흡 최고~”, “’무정도시’하면 역시 브로맨스~ 오늘 방송도 기대할게요”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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