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방송연예
김영애-김새론, E-Cut ‘감독을 위하여'로 재능 기부 나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6.18  10:4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배우 김영애, 김새론이 신예 단편영화 감독을 지지하고자 재능기부에 나선다.

제4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와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단편영화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는 배우 김영애, 김새론을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열리는 E-Cut ‘감독을 위하여'에는 김영애와 김새론이 심사에 참여해 작품을 직접 선택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되어 완성된 두 편의 단편영화는 2013년 9월 30일 열리는 제4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와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시상식 특별상영작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역량 있는 신예 감독을 발굴 및 지원하는데 배우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 이를 통해 배우는 재능을 기부하고 영화제는 제작비를 지원하여 아마추어 감독에게 영화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거대 자본이나 유명 감독만이 유명 배우와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단편영화 감독들의 영화제작을 고무, 초단편영화제작 활성화 및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2012년 배우 염정아, 김서형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단편영화 '사랑의 묘약'과 '웨딩 세레모니'는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중 염정아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김현규 감독의 '사랑의 묘약'은 세계 8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 37회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제4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013년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메트로 1-4호선 및 베를린 지하철에서 만날 수 있고,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13년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시나리오 공모 접수는 2013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 또는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올가을, 우울함 대신 달콤함 선사할 ‘카라멜 디저트’
2
미래엔, 초등 엠티처에서 ‘온 작품 읽기’ 이벤트
3
[신간] 돈이 되는 상품개발
4
'피브FEEV', 하이퍼-클리어링 스팟 패드 출시
5
비비아나킴, 26일 1년 만에 싱글 앨범 ‘Lost’ 발매
6
슬림9, ‘베이직 웨이브 세트’ 출시
7
국립무용단 신작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
8
컬럼비아, ‘옴니히트™ 인피니티’ 적용 숏 다운 출시
9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유네스코 음악제’
10
[신간]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