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대표 김준석)은 6월 20일(목)부터 6월 23일(일)까지 ‘2013 광주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맘스맘은 전남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3 광주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전남 지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유아용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맘스맘은 총 12개의 부스로 참여하며 자체 브랜드인 앙코와 비앤비, 닥터아토, 유피스, 콤비, 베베듀에 등의 브랜드 유아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맘스맘 온라인 쇼핑몰(www.momsmom.com)에서는 광주 베이비페어 참여를 기념해 온라인 베이비페어 행사를 진행하며, 홈페이지(www.momsmom.co.kr)에서는 회원 가입과 함께 축하 댓글 작성 후 광주 베이비페어 현장에 방문하면 맘스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과 샘플이 담긴 베이비패스포트 에코백을 5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맘스맘의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유아용품 구입을 원하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전국적인 마케팅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지방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됐다”며, “광주 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맘스맘의 공식 브랜드 어플을 통해 이벤트, 추가 할인혜택 쿠폰, 매장 위치 등의 정보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