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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스릴을 즐겨라! 동강 내린천 래프팅 상품 출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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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4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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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수상 레포츠가 기다려지는 여름, 시원한 강에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래프팅은 단연 인기이다. 특히 래프팅은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을 맞아 온라인 전문 여행사 웹투어에서는 영월 동강과인제 내린천 래프팅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먼저 동강 래프팅의 코스는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문희마루부터 진탄나루까지 이동하는 절매코스는 동강줄기 내에 잔여울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어 잔잔한 물결을 타고 안전하게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동강 래프팅 코스 중 유일하게 코스 전체구간을 걸쳐 도로가 옆에 있고 수량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다음으로 동강 래프팅의 대표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어라연 코스는 뛰어난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래프팅의 대명사가 된 곳이다. 진탄나루부터 섭세강변까지 약 13km의 구간을 3시간 30분동안 래프팅한다. 어라연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어라연을 지나 만나는 된까꼬리 급류 인데 약300m에 이르는 급류의 짜릿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내린천 래프팅은 왕복교통비와 중식이 포함된 상품으로 용산역에서 집결해 함께 출발한다. 용산역에서 출발한 ITX 청춘열차는 청량리 역을 경유해 남춘천역에 도착한다. 그리고 연계차량을 통해 이동해 점심식사를 한 뒤, 본격적인 내린천 래프팅이 시작된다. 내린천은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 뿐 만 아니라 아름다운 계곡의 절경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자연을 따라 원대교부터 밤골, 고사리 등 약 7km구간을 이동하며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래프팅이 끝난 뒤에는 춘천 닭갈비 골목에서 자유롭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시 용산역으로 이동하면 일정이 마감된다.

래프팅은 한 보트에는 주로 6~12명까지 탑승하기 때문에 협동심과 단합을 필요로 하는 회사 워크샵이나, 대학생 엠티로 적격이다. 또한 스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를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누구나 쉽게 즐기는 래프팅, 이번 여름에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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