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빠 어디가’, ‘1박 2일등 여행을 소재로 한 TV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가족 단위 국내여행 열풍이 일고 있다. 하지만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만만치 않은 비용으로 야외나들이가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아버지들의 답답함을 채워주고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오는 15일(토) 낮 2시 15분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 NEW가족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 NEW가족 패키지’는 지난해 국내 워터파크 방문객수 1위를 자랑하는 오션월드의 가족 패키지 상품으로 최대 35%할인해 판매한다. 워터파크의 필수품 구명 조끼를 포함, ‘3인 가족 종일권 11만7,000원’, ‘4인 가족 종일권 15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무이자 할부 3개월 및 자동주문 전화 이용 시 1,0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워터파크 내 직영 식음업장 중식 이용권, 관광곤도라 탑승권, 동계시즌 리프트 이용권, 식음업장 10%할인권을 추가 구성했다 

생방송 상품 구매 시 ‘대명비발디파크 리조트 주중 객실 무료숙박권(1매)’도 함께 받아 볼 수 있다(단, 이용권 일부 성수기 사용불가). 

롯데홈쇼핑 레저상품 담당 윤여록MD(상품기획자)는 ““가족과의 야외 나들이가 필수인 요즘 장소 선택부터 비용까지 부담인 것도 현실이다””라며, ““이번에 준비한 워터파크 패키지는 당일 사용권으로 비용 부담이 적으며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야외 물놀이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