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정교하고 프리미엄한 텍스처로 테이블을 고급스럽게 연출시켜줄 새로운 라인 ‘코렐 부티크(Corelle Boutique)’를 출시한다. 

이번 ‘코렐 부티크’는 기존 디자인에서 볼 수 없었던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고급스러운 양각과 음각의 아름다운 텍스처가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코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정교한 패턴을 입체적인 텍스처로 표현한 코렐 부티크는 체리쉬(CHERISH)와 스웹트(SWEPT)의 총 2가지 패턴으로 출시된다. 체리쉬는 하얀 배경에 우아한 플로럴 패턴을 입힌 디자인으로 사각대접시, 사각중접시, 스프볼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며, 스웹트는 자연스러운 곡선의 조화가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원형대접시, 원형중접시, 스프볼, 파스타볼 4가지로 구성되었다.  

특히, 코렐만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유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을 함께 선사하는 이번 코렐 부티크는 6월 초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테이블뿐 아니라 특별한 초대 및 행사를 위한 스페셜한 다이닝 테이블에도 잘 어울리는 코렐 부티크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뜻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