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2013년 6월, 피부 바탕과 톤을 동시에 가꿔줌은 물론 피부 컨디셔닝 기능까지 지닌 기능성 ‘CC (Complete Care) 크림SPF35 / PA++’(이하 CC 크림)을 출시한다. 

출근, 등교, 육아까지 현대 여성들의 아침 시간은 늘 바쁘다. 일일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챙겨 바르기가 힘든데다가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도 버겁다. 그렇다고 자외선 차단은커녕 맨 얼굴로 지내며 자기 관리에 소홀해 보이기는 싫은 것이 여성들의 마음. 아이오페는 이런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도록 메이크업 기능은 물론 피부 바탕을 가꿔주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지닌 신개념 기능성 ‘CC 크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피디한 피부 표현과 피부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제품들이 컬러 컨트롤 즉, 피부톤 보정 효과에 집중했다면 아이오페 CC 크림은 바이오 에센스를 통해 이미 그 효능이 검증된 아이오페만의 독자적 성분,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바탕까지 촉촉하게 케어해 투명한 피부빛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아이오페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듀얼 레이어링 기술’과 ‘워터 컬러 시스템’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커버력은 물론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 수채화처럼 맑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만들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송진아 팀장은 ““아이오페 CC크림은 출시 전부터 20~3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5일간 사용해볼 수 있는 사전 체험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91.7%의 고객이 ‘맑고 매끈한 피부 연출 효과’에대해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타났을 만큼 그 제품력 자체에 차별성을 갖고 있다.”” 고 말하며,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이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을 최소화 시켰으며,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지수’를 모두 포함한 기능성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멀티적 효과를 하나의 제품으로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