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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정경호, 카리스마로 브라운관 압도!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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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8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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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의 스케일이 다른 카리스마가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지난 27일 브라운관에 첫 선을 보인 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의 주인공 정경호가 카리스마 넘치는 마약조직의 중간보스 정시현 역으로 완벽히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은 것.

‘무정도시’는 첫 방송 전부터 정경호의 제대 후 첫 드라마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작품. 그의 복귀에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모은 만큼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전파를 타기 시작하자 그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방송에서 정경호는 마약 조직 내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반대 세력에 반하여 쿠데타를 일으키며 긴박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치의 빈틈도 용납하지 않는 강렬한 모습과 자신을 제거하려는 조직원들을 상대로 지형지물을 이용해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선보이는 모습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정경호가 긴 복도에서 홀로 조직원 20명에 맞서 싸우는 장면은 유려하고 감각적인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정경호는 단 1회 방송 만에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들어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했음을 알렸다.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 ‘그대 웃어요’ 등에서 보여준 그의 부드럽고 댄디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날카롭고 냉철한 조직의 보스만이 남아 정시현을 완벽히 표현하고 있다.

첫 방송 후 각 언론 매체들과 포털사이트, 시청자 게시판 등은 정경호의 화려한 귀환에 반색을 표하며 웰메이드 느와르의 탄생이라는 평도 아낌 없이 보내고 있다. 특히 정경호에게는 그간의 공백기 동안 잘 갈아왔던 칼을 빼 들고 본격적인 검무를 시작했다는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앞으로 정경호가 브라운관에 보여줄 유려한 액션과 연기의 춤사위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정경호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정경호의 카리스마 덕에 한 시간 동안 숨죽이며 빠져들었다! ‘무정도시’ 대박!”, “’무정도시’ 정시현! 전율이 흐릅니다~ 이런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가 탄생하다니! 정경호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잇고 있다.

단 첫 회 만에 ‘무간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등 스크린을 장악하던 남자들의 거친 세계가 브라운관으로 넘어왔다는 평을 들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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