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뷰티&헬스건강
냉장고 작을수록 좋다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05  16:0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모든 가정의 필수품의 하나는 냉장고입니다. 한국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냉장고의 크기가 점점 커져 가고 있지요. 요즈음 광고되는 냉장고는 다 사람보다 훨씬 큰, 거의 가구 같은 냉장고입니다. 

냉장고가 커지면 물론 여러 가지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장을 자주 보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둘째는 음식을 서로 섞지 않고 보관할 수가 있게 되어, 냄새가 서로 배는 경우가 없어집니다. 셋째는 넓고 공간이 음식 별로 나눠지니 사용하기도 더 편리하기도 하지요. 

이런 장점 못지 않게 커다란 단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전기가 많이 든다는 점이지요. 지구 에너지가 점점 고갈되어 가는 상황에서 시간이 갈수록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둘째가 건강 상의 문제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큰 냉장고가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식품은 생산되거나 만들어진 후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좋습지요. 제철 과일이나, 식품의 유효기간이 그래서 있습니다. 그런데, 냉동실은 이런 신선 식품을 모두 냉동 식품으로 바꿔 버리지요.  

식품은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보다는 식품점에 보관하고, 자주 사먹는 것이 신선 식품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보관의 문제도 있습니다. 냉동실이 크면 시장에 덜 갈 걸 기대했는데, 달라진 것이 거의 없지요. 실제 쓰는 냉동실은 이전과 같기 때문입니다. 안에 있는 음식은 눈에 보이지 않고 몇 달이건 거기에 그대로 있지요. 

냉장고는 작을수록 좋습니다. 김치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부터 없애세요. 다음에 냉장고를 바꿀 기회가 있다면 되도록 작은 것을 사세요. 그 동안은 냉장고 비우기를 하면 됩니다. 한 달에 한번은 완전히 다 비우세요. 냉장실의 음식도 1주일이상은 보관하지 마세요.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불쾌지수 진정시켜 줄 리프레시 뷰티 루틴
2
노스페이스,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 출시
3
비오는 날=술? 장마철 음주 NO!
4
아카데미과학, 베이비버스 다이캐스팅 6종 출시
5
툴뮤직, 음악 콩쿠르 ‘수상자 음악회’
6
해밀생활건강, 정&정 긴긴밤 타트체리 출시
7
LG생활건강, 예화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출시
8
린시아 상떼, '비타민C x 피크노제놀' 출시
9
제주신화월드, 호캉스를 위한 특별 서비스 & 패키지
10
동아제약,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무료 증정 구매 이벤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