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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향한 두 남자의 마지막 여행!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재개봉!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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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6  09: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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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두 주인공의 바다 앞 엔딩씬과 밥 딜런 원곡의 20세기 최고의 명곡 ‘Knockin’ On Heaven’s Door’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유럽 대표 버디로드무비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바로 오늘 관객들과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난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재개봉 소식이 알려지자 관객들은 “재미와 여운, 그리고 아름다움을 보여준 영화 (네이버 wfla****)”, “이 영화를 스크린에서 다시 볼 줄은 몰랐네요 (네이버 leaf****)”, “보고 봐도, 날 울게 하는 영화 (네이버 7751***)” 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명작의 귀환에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죽음의 문턱에 선 두 남자가 바다를 향해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유쾌하게 그려낸 두 남자의 버디무비이다.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두 주인공이 병실에서 우연히 만나 바다를 보기 위해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은 시종일관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려져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마침내 원하던 바다에 도착한 두 남자의 마지막 모습과 독일 뮤지션 Selig이 재해석한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는 더욱 큰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엔딩씬으로 꼽히게 만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활동을 통해 전세계 영화팬들과 만나고 있는 틸 슈바이거는 연기, 각본 그리고 제작까지 1인 3역으로 <노킹 온 헤븐스 도어>를 완성시켰으며, 제 20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 독일 최고의 배우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지난 5월 15일, 친구, 맥주, 음악 그리고 영화가 함께하는 특별 전야 시사 ‘노킹 온 버디 나잇’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2013년 재개봉 열풍의 방점을 찍을 영화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바로 오늘, 15년만의 재개봉을 통해 관객들에게 90년대의 진한 향수와 변치 않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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