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다.

성인식이 돌아오면 사람들은 주로 꽃다발과 향수 등 비슷한 선물을 주고 받곤 한다.

해마다 누릴 수 있는 날이 아닌 일생에 딱 한번뿐인 날, 더 이상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그저 그런 선물이 아닌 후에 생각했을 때 더욱 특별하고 값진 추억이 될 수 있는 선물을 하는 건 어떨까?

만약 그런 특별한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순수 한국 가방 브랜드 ‘보니본’이 바로 그 해결점이다.

가방은 항상 여자들이 갖고 다니는 아이템으로, 옷은 매일 바뀌더라도 드는 가방은 항상 정해져 있다.

그렇기에 가방 선물을 하기 위해선 예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 또한 갖춰 줘야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가방 선물이라고 하면, 비싼 외국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선물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고 있다. 오죽하면 드라마나 개그프로그램 등에서 문제 소재로 단골로 등장하겠는가?

이젠 비슷한 디자인, 비싼 명품 로고가 새겨진 가방에서 벗어나보자. 그렇다면 그녀를 위한 가방 선물이 부담스럽지 않아 질 것이다.

보니본은 원단 바잉부터, 디자인, 패턴 등 모든 작업을 국내에서 실시하며 다른 브랜드 가방과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렴하되 고품격으로, 예쁘되 개성있게!””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매 시즌마다 고퀄리티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그에 반해 저렴한 가격대의 가방을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큰 환호를 얻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성년의 날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벌써부터 보니본 매장에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3 s/s 컬렉션 eclair collection은 쥬얼리 공법인 풀파베 셋팅으로 제작한 울리 펜던트가 들어간 신상품으로, ‘번쩍임, 섬광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을 뜻하며 성년의 날을 맞은 그녀들에게 어울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성년의 날을 기점으로 더욱 아름답고 화려하게 비상할 그녀를 위해 이번 성년의 날엔 장미꽃 대신 가방을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