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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서 첼로 독주회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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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6  19: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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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리스트 김효정이 3월 27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김효정은 ‘첼로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음악인이다. 선화예중, 서울예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음대 재학 중 독일로 넘어가 퀼른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쾰른 국립 음악대학원 마스터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했다.
 
한국에서는 첼리스트 장형원, 송희송, 박노을, 신지숙, 원진경, 홍진호, 독일에서는 가브리엘 슈바베(Gabriel Schwabe), 마리아 클리겔(Maria Kliegel)을 사사했다.
 
이번 무대에는 연세대 반주과 박사과정에 있는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함께한다.
 
공연은 케이클래식스테이지가 주최하고 선화예술학교, 서울예고, 서울대음대, 독일쾰른국립음대, 김효정나눔클래식하우스, JK뮤직, 코리아헤럴드, 야마하모터스, 집단장, 매가팩토리, 아이보람, 연세라파의원, 예원드레스, 강남빌딩, 강남투데이, 세무법인탑, 병원114, 조뮤직이 후원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L. 보케리니 - 첼로 소나타 제6번 A장조, G.4
보케리니의 대표적인 첼로 소나타 가운데 하나로, 첼로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기교적인 연주 기법을 특징으로 한다.
 
· L.v. 베토벤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G단조, Op.5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가운데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진중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첼로와 피아노 간 환상적인 대화가 펼쳐진다.
 
· E. 그라나도스 - ‘고예스카스’ 중간곡 (가스파르 카사도 편곡)
그라나도스의 오페라 ‘고예스카스’ 중 피아노 작품을 첼로로 편곡한 곡이다. 스페인의 느낌과 감성을 담고 있으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열정적인 연주가 특징이다.
 
· R. 슈트라우스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장조, Op.6
슈트라우스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와 피아노의 조화로운 대화와 화려한 음악적 표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다채로운 감정과 역동적 구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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