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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윤석열 외교훈풍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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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9  2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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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공인회계사이자 역사학자인 보수논객 김제방 작가(90)가 52번째 저서이자 19번째 역사서사시집 ‘윤석열 외교훈풍’을 펴냈다고 밝혔다.

 
김제방 역사학자는 1934년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수학했다. 이후 1967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1969년 공인회계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월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김제방 역사학자는 1963년부터 1969년까지 청와대 경호실에 근무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배우고 익혀 골수 보수주의자가 된다. 이후 그는 9권의 수필집, 12권의 시집, 12권의 역사서를 펴내며 오직 우리나라의 역사와 보수의 가치에 대해 기술해왔다. 그러면서 그는 역사서사시집이라는 새로운 시의 장르를 개척해 20권의 역사서사시집을 저술함으로써 53권의 저서, 약 3만페이지 분량의 책을 저술했다.
 
김제방 역사학자는 이 시집 속의 ‘서언’을 통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2023년 4월 26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미사일 위협 등 유사시 미국의 확장억제(핵우산) 제공 과정에 한국의 참여 확대가 보장되는 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을 창설하기로 했다. 1980년대 이후 한국 해역에서 종적을 감춘 전략핵잠수함(SSBN)이 40여년 만에 한국에 전개되는 등 북핵 위협에 대비한 전략자산 전개가 정례화된다. 미국이 이런 확장억제 강화책을 제시하면서 한국은 자체 핵무장을 하지 않는다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준수 약속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윤석열 정부의 외교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김제방 역사학자의 역사서사시집 뒤표지에 “지금까지 문학의 장르는 끊임없이 발전과 소멸을 거듭해왔다. 중세 중국에서는 문학의 분류가 무려 50여 가지가 넘었다. 그러나 모두 통폐합되고 현재 우리나라는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평론, 희곡 등으로 크게 분류하고, 시는 서정시와 서사시로 분류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 시인들의 작품에는 서정시가 주류를 이루고 서사시가 거의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차에 김제방 작가께서 역사서사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20여 권의 시집을 발표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평한다.
 
김제방 역사학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토리문학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수필집 ‘인간적인 것이 그립다’, ‘빌딩 숲에 매달린 고슴도치’, ‘어느 여름밤의 방황’, ‘물꼬를 터 가는 사람들’, ‘사도세자 압구정역 하차’, ‘비에 젖은 남치맛자락’, ‘둥지를 찾아 헤매는 텃새’, ‘호박이 넝쿨째 굴렀네’, ‘목화꽃이 필 무렵’ 등 9권 △시집 ‘이집트로 가는 길’, ‘오아시스로 가는 길’, ‘베이징으로 가는 길’, ‘긴 만남 짧은 이야기’, ‘왕건의 나라’, ‘장하다 홍국영’, ‘흥선대원군·명성황후’, ‘고종황제의 최후’, ‘이승만과 김구의 대좌’, ‘박통의 그늘’, ‘세종대왕의 실수’, ‘불타는 창덕궁’ 등 12권 △역사서 ‘한국근현대사’, ‘한국중고대사’, ‘조선왕조사(양장본)’, ‘한국민주화역사’, ‘성공한국사’, ‘한국현대사 1’, ‘한국현대사 2’, ‘한국현대사 3’, ‘한국현대사 4’, ‘한국현대사 5’, ‘한국현대사 6’, ‘세계사와 함께 읽는 재미있는 韓國史(양장본)’ 등 12권 △역사서사시집 ‘우면산 돌담불’, ‘한강의 기적’, ‘5·16혁명’, ‘박정희 황금시대’, ‘문재인 적폐시대’, ‘이승만 건국시대’, ‘전두환 오판시대’, ‘코로나 비상시대’, ‘흔들린 민주주의’, ‘박정희 100년 시대’, ‘추억의 대한제국’, ‘선진국 대한민국’, ‘선진국 원년의 한국’, ‘윤석열 대통령 시대’, ‘조명받지 못한 한국혁명’, ‘중동 건설 붐 이후’, ‘박정희 정신’, ‘법조계 악성 카르텔’, ‘윤석열 외교훈풍’, ‘재판인가 개판인가’ 등 20권을 포함해 총 53권의 역사관련 책을 보수의 시각으로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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