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매력적인 로조 크로코 백을 제안한다.  

롱샴(LONGCHAMP)의 대표적인 클래식 라인 중 하나인 로조(Roseau)는 올 해 20주년을 맞이한 롱샴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라인이다. 특히 로조 크로코(Roseau Croco) 핸드백은 오리지널 로조의 심플한 디자인에 크로코다일 패턴을 통해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대표적인 상징인 대나무 모양의 잠금 장치는 안정감을 더한다. 또한, 최고급 송아지 가죽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무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핸드백으로 어버이날 선물로 최적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레드, 인디고 블루, 옐로우 컬러, 사이즈는 스몰(53만원), 라지(59만원) 두 가지이며 토트백 외에 로조 크로코 크로스백과 지갑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 롱샴 매장에서는 5월 3일 ~ 12일 기간 동안 롱샴 제품을 구입 (20/40/60/80만원 이상)하는 고객에게 5%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평소 롱샴 브랜드에 관심 있었던 고객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