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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 ‘신상공개’ 3회차 네네치킨 신메뉴 16분만에 완판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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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7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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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타공인 ‘맛잘알(맛을 잘 아는)’ 쿠캣이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얼리어먹터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푸드테크 기업 쿠캣(대표 이문주)은 지난 15일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과 함께 진행한 ‘신상공개’ 3회차 판매가 시작 16분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상공개는 쿠캣이 지난달부터 파일럿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 미공개 신상품 선판매 푸드커머스 서비스다. ‘우주에서 가장 빠르게 먹거리 신상품을 소개한다’를 모토로, 쿠캣이 운영하는 간편식(HMR) 전문몰 쿠캣에서 신메뉴 및 신제품을 정식 출시 전에 특별 할인가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식품 기업의 간편식은 물론, 외식 브랜드의 모바일 메뉴 교환권, 모바일 식사권까지 모두 신상공개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과 기업 및 브랜드가 ‘윈윈’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다. 고객은 얼리어먹터(얼리어답터+먹는다)로서 생소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누구보다 빠르게 저렴한 가격에 만나는 한편, 기업 및 브랜드는 정식 출시 전 홍보와 판매를 동시 진행하며 소비자 반응까지 즉각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푸드 콘텐츠 명가’ 쿠캣이 직접 제작한 풍성한 신상품 관련 콘텐츠를 국내 최고의 팔로워 수준을 자랑하는 쿠캣 SNS 채널에 동시 노출할 수 있다는 점도 신상공개를 활용하는 기업 및 브랜드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이다. 
 
지난 15일 진행된 신상공개 3회차 판매에는 네네치킨이 참여해 신상공개 서비스 시작 이후 역대 최단시간 완판을 달성했다. 판매 품목은 네네치킨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신상 사이드 메뉴 ‘국물게티(로제게티)’를 포함한 레드마블순살 치킨 세트로 40% 할인이 적용됐다. 국내 1위 음식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연동이네’ 등 도합 팔로워가 약 930만 명에 이르는 쿠캣 콘텐츠 채널 8곳에 신상품 맞춤형 콘텐츠가 업로드되며 고객을 빠르게 모았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초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삼첩분식과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끼가 각각 참여한 1, 2차 판매 역시 관련 SNS 콘텐츠가 누적 도달 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쿠캣 관계자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퓨전,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미공개 신상 먹거리가 신상공개를 통해 고객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신상공개를 통해 따끈따끈한 신상 먹거리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격적인 할인가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캣은 식품업계 세대교체의 기수이자 넥스트 유니콘으로 평가 받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푸드 트렌드를 이끌고 사람들에게 이를 경험하게 한다’는 미션 아래 세상에 없는 독특한 음식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시피 영상으로 먹거리를 통한 즐거움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 쿠캣의 성장 원동력으로 꼽힌다. 다채로운 F&B사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푸드 컴퍼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편, SNS, 유튜브 등에서 ‘COOKAT’, ‘오늘 뭐먹지’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며 전세계 3,30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GS리테일의 자회사로 계열 편입됐으며, 지난해 1월 기준 누적 투자액과 기업가치는 각각 약 500억 원 및 14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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