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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순햄’ 출시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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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30  1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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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제도를 도입하여 친환경 유통 시장을 선도해 온 올가홀푸드가 프리미엄 동물복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상위 1% 동물복지 환경에서 생산돼 지속가능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순(純)햄’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순(純)햄(200g, 5,500원)’은 전국 돼지 농장 중 약 0.3%만 해당하는 동물복지 농장에서 행복하게 자란 돼지로 만든 동물복지 인증 캔햄이다. 공장식 밀집 사육 대신 왕겨와 깔짚을 깔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길러낸 돼지의 돈육만을 사용했다. 
 
올가의 엄격한 식품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최소한의 첨가물만 사용해 건강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발색, 보존, 결착, 조미를 위한 아질산나트륨, 메타인산나트륨, L-글루탐산나트륨 등의 첨가물 대신 국산 표고버섯 분말을 사용해 맛과 식감, 색감까지 살렸다.
 
‘동물복지 돼지로 만든 순(純) 햄’은 전국 1% 미만의 차별화된 동물복지 환경에서 건강하게 길러낸 축산물을 원료로 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올가의 까다로운 품질 검사까지 거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올가 가공식품팀 이상민 팀장은 “최근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가치 소비 트렌드로 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라며 “올가는 국내 최초 동물복지 인증 제도를 도입하며 국내 동물복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만큼, 앞으로도 시장 확대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동물복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한편, 올가는 2007년 국내 유통사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2012년 정부가 인증하는 동물복지 1호 인증 상품을 취급하는 등 국내 동물복지 트렌드에 앞장서 왔다. 최근 5년간 올가 동물복지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0.2%로, 작년 기준 전체 매출의 31%를 기록했다. 2017년부터 산란계∙육계의 100%, 돈육의 50%를 동물복지 인증 상품으로 취급해 온 올가는 2024년까지 판매되는 전체 축산물을 동물복지육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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