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라이프가전/IT
열풍 건조 기능 갖춘 ‘습기 잡는 가전’ 뜬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5  20:3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상청은 19일께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장마철 최대의 적은 습기와 곰팡이다. 습도가 높으면 집안 곳곳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이는 결국 호흡기 질환과 피부염 등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 여름은 습기와의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6월 강수량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를 기록했다. 특히 8월에는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장마철을 대비해 여름 가전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 추세에 맞춰 가전 업계에서도 건강한 여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세균과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차별화된 열풍 건조 기능을 갖춘 ‘습기 잡는 가전’ 아이템을 소개한다.
 
◆ 물걸레 자동 열풍 건조 기능으로 냄새와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에코백스 디봇 X1 옴니’
 
로봇청소기는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와 함께 '3대 신가전'으로 불린다. 흡입 청소만 가능했던 기존 로봇청소기에서 흡입과 물걸레 기능이 겸용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었고 최근에는 물걸레를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기능까지 더해지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장마철 로봇청소기를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걸레 세척 기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꿉꿉한 장마철에는 햇볕에 젖은 걸레를 말릴 수 없어 세척 후 한참이 지나도 눅눅함이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눅눅한 환경에서 걸레를 말리게 되면 제대로 마르지 않아 냄새는 물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디봇 X1 옴니(DEEBOT X1 OMNI)는 물걸레 청소 후 지저분해진 걸레를 자동으로 세척하고 자동 건조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건조시간은 2시간부터 4시간까지 습도와 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고, 뜨거운 바람으로 걸레를 건조시킨다. 덕분에 햇빛에 말리지 않고도 냄새와 세균 번식을 방지해 위생적으로 물걸레를 관리할 수 있다.
 
◆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살균+건조하는 우리집 안전지킴이 ‘필립스 UV-C 가정용 살균기’
 
각종 곰팡이와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장마철,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싶다면 시그니파이의 ‘필립스 UV-C 가정용 살균기’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세균을 박멸할 수 있다. 특히 주방이나 욕실과 같은 물기가 많은 곳은 세균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 필립스 UV-C 가정용 살균기는 주방, 욕실용품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살균할 수 있다. 식기류와 수저류와 같은 주방용품부터 칫솔, 면도기, 샤워타올 등 욕실용품, 그리고 장난감, 젖병, 공갈 젖꼭지 등 유아용품들도 살균이 가능하다.
 
필립스 UV-C 가정용 살균기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 등 유해균을 99.99% 비활성화시킨다. 효과적인 살균을 위해 반사율이 높은 슈퍼미러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했으며, 살균뿐만 아니라 건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물건 표면에 남아 있는 습기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건조 시에는 PTC 히터를 통해 열풍으로 건조시켜 적은 소비전력으로 멸균 환경을 유지한다.
 
◆ 세척이 끝나면 자동으로 건조시켜 습기를 말려주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오브제컬렉션’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는 식중독균이 잘 자라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방에 퍼트리는 모기와 파리 등의 활동이 활발해져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이에 손과 입이 직접 닿는 식기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식기세척기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차세대 ‘디오스 식기세척기 오브제컬렉션’에 차별화된 ‘트루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은 수냉식 응축건조 후 자동 문 열림 건조로 냄새와 잔여 수증기를 배출하여 건조가 마무리되었는데, 이번에는 열풍 건조를 추가해 성능을 높였다. 에어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만든 뜨거운 바람이 식기에 남은 습기를 보송하게 말려준다. 식기를 건조하며 습기를 머금은 더운 공기는 바로 외부로 배출돼 더욱 쾌적한 건조가 가능하다.
 

윤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티아시아, 마이셰프와 ‘마살라 커리 밀키트’ 출시
2
풀무원녹즙, 건강즙 ‘진한 흑도라지&수세미’ 출시
3
서울남산국악당, 소리뮤지컬 ‘이도’ 공연
4
소피텔 앰배서더, ‘프랑스 베르사유의 궁전’ 웨딩 쇼케이스
5
[신간] 방구석 뮤지컬
6
[동덕아트갤러리] 오기영 ‘무작위와 작위의 접점, 졸박의 가치’
7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PC 라이트스트립 출시
8
한촌설렁탕, 빨간 국물 메뉴 할인 이벤트
9
[신간] 색소폰과 아코디언
10
LG생활건강, ‘피지오겔 DMT 인텐시브 립 에센스’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