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머스트-해브 컬러를 모두 선보일 데싱디바의 ‘컬러 플레이 컬렉션’은 붙이는 순간 예쁜 손과 발로 변신시켜주는 1초 젤네일팁 매직프레스 시리즈와 초밀착 반경화 젤네일 글레이즈 시리즈로 구성됐다. 매직프레스는 ‘Everyday is special’, ‘Exotic Travel’ 등을 비롯한 6개 라인의 36가지 컬러의 페디큐어 시리즈를, 글레이즈는 다양한 시럽젤과 풀 코트(full-coat) 컬러, 글리터 등 5개 라인의 총 44가지 컬러의 네일과 페디큐어가 라인업 됐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이번 ‘컬러 플레이 컬렉션’은 네일 디자인센터의 프로페셔널 네일 컬러리스트가 직접 구현해 낸 데싱디바만의 내러티브 컬러 라인으로,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시리즈와 글레이즈의 네일과 페디 다채로운 구성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른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는 ‘1초 네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붙이는 팁 형태의 제품으로, 아찔한 섹시함이 특징인 ‘스틸레토’ 쉐입, 그 어떤 손도 길고 예뻐 보이게 만드는 트렌디한 ‘코핀’ 쉐입 등 여러 가지 네일 형태 별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간편하게 어디서든 손발톱에 쉽게 부착이 가능해 메가급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맑고 투명한 고순도의 리얼 젤 네일을 구현한 글레이즈는 완벽한 밀착력과 광채를 선사하는 스티커 타입의 반경화 젤 제품으로,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Dome) 형태의 구조가 특징이다. 네일 최적의 볼륨감을 연출해 주는 것은 물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소프트 엣지 형태를 적용해 머리카락 끼임을 방지하고 손톱 결이나 요철까지 완벽하게 커버하는 프리미엄 반경화 젤네일 제품이다.

 

 2022 SS시즌을 위해 더 완벽해진 데싱디바의 ‘컬러 플레이 컬렉션’은 데싱디바 공식몰 및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