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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레이어, 어린이용 무선 헤드셋 ECH22·ECH22 Pro 출시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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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3  04: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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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플레이어가 어린이용 고급형 블루투스 헤드셋 ECH22와 ECH22 Pro 모델을 국내에 론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ECH22와 ECH22 Pro는 기존 모델인 ECH21에 블루투스 기술이 적용돼 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ECH22는 기존의 ECH21과 비슷한 디자인에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며 ECH22 Pro는 디자인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고급형 모델이다.
 
어린이용 헤드셋 제품은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필요성이 인식되며 꾸준히 성장 중인 시장이다. 어린이용 헤드셋을 단순히 성인용에서 크기만 작게 만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서 분명한 차이점들이 존재한다. 연약한 어린이의 신체에 직접 닿고 또 중요한 청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해당되는 안전 기준에 맞춰 제조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에듀플레이어가 이번에 선보인 ECH22와 ECH22 Pro 모델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두 모델 모두 어린이용 제품들에게 필수적인 통과 과정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안전인증을 받아 안심할 수 있고 다양한 안전 테스트들을 통과해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용 전문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소재의 선택부터 물거나 빨아도 전혀 위험하지 않도록 신경 썼고 몸에 닿는 부분의 소재나 촉감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어린이들에게 자극이나 부담을 주지 않도록 마무리했다.
 
어린이 헤드셋 제품군에서 가장 강조되는 기능인 어린이의 청력에 맞춰 출력을 안전하게 제한하는 기능은 두 모델 모두 적용됐다. ECH22는 영유아모드인 75dB, 어린이모드인 85dB, 일반모드인 95dB의 볼륨 모드 중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ECH22 Pro는 85dB와 93dB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두 모델에서 지원되는 dB 모두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안전한 음량이기는 하지만 사용하는 어린이의 나이에 따라 좀 더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신경 쓴 부분이다. 음량 제한 모드는 간단한 조작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의 청력에 알맞은 크기로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사이즈가 조금 작게 디자인된 성인용 헤드셋을 사용할 경우 사이즈는 대충 맞을지 모르나 성인의 청력 기준에 맞춰져 있는 헤드셋의 소리 출력을 그대로 사용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볼륨 버튼을 건드려 잘못된 볼륨 조절로 인해 큰 소리가 가감 없이 그대로 아이의 귀에 전달되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다. 이 같은 경우 아이의 연약한 청력이 감당할 수 없는 크기의 소리가 전달돼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강조하듯 신체 기관 중에서 청각은 한 번 손실되면 회복이 매우 어렵고 특히 어린 시절 손상된 청력은 성인이 되더라도 회복되지 못하고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에 선보인 ECH22와 ECH22 Pro 두 모델은 고급형 어린이용 헤드셋 제품답게 안전은 기본에 무선의 편리성까지 더한 제품이다. 움직임이 많고 산만한 아이일수록 헤드셋의 케이블에 손이나 몸이 엉켜 태블릿이나 노트북, 모니터 등이 책상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케이블이 과하게 엉킨 것을 아이가 푸느라 단선이 되는 경우도 많다. ECH22와 ECH22 Pro는 블루투스 기술이 적용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선 기능이 제공되는 제품이니만큼 두 모델에 내장된 배터리도 여유 있는 300mAh 용량으로 한 번 충전으로 ECH22는 약 10~12시간, ECH22 Pro는 최대 30시간 작동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분리형 붐마이크를 기본으로 제공해 인강, 온라인수업, 줌 화상 수업, 스카이프 수업 등의 교육용으로 사용할 때는 붐마이크를 이용해 더욱 깨끗한 음질로 사용할 수 있다. ECH22 모델은 붐마이크를 분리해 일반 스테레오 케이블을 장착하면 헤드폰으로 사용할 수 있고 고급형인 ECH22 Pro 모델은 붐마이크가 분리되면 내장된 마이크가 자동으로 활성화돼 마이크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제작됐다. 이 기능은 시장에 출시된 어린이용 헤드셋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됐으며 블루투스 모드 시 붐마이크를 실시간으로 착탈 해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 사용하는 용도와 아이의 취향에 따라 붐마이크 장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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