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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김치 DIY 세트’ 출시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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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1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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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이와 선생님,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김치 DIY 세트'를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의 영유아 맞춤형 전문 브랜드인 ‘풀스키즈’가 어린이를 위한 '김치 DIY 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김장철을 맞아 영유아 시설에서 한국 전통문화인 김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오랜 집콕 생활의 영향으로 김치 만들기가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위한 교육용 놀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풀무원푸드머스가 풀스키즈 '김치 DIY 세트'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김장 시즌에 전년 동기간 대비 올해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출시된 '김치 DIY 세트' 2종은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김장을 직접 체험하며 김치에 대한 생소함을 없앨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출시된 영유아 체험용 제품이다. 배추, 고춧가루, 소금 등 10가지 재료를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재료로 구성하고, 배추를 절이고 양념소를 만들 필요 없이 포장된 재료로 간단히 버무리기만 하면 김치가 완성돼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김장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스키즈 '김치 DIY 세트'는 국내산 배추로 만든 절임배추(5kg)와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에 토마토를 사용해 매운맛을 낮춘 양념소(2kg)로 선보인 '기본 DIY 세트(38,000원)'와 김장용기, 교육자료 등 체험 구성을 추가하여 올해 새롭게 '김치체험 DIY 세트(58,000원)' 2종으로 출시된다.
 
신제품 '김치체험 DIY 세트'는 직접 담근 김치를 집에 담아갈 수 있는 ‘항아리 단지'와 '가방', 이름을 써서 직접 담근 특별한 김치임을 구별할 수 있는 '완성품 스티커 라벨'로 구성됐다. 여기에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유아 활동지'도 동봉했다. 활동지에 포함된 QR코드로 '신선 아삭 김치 만들기' 쿠킹클래스 영상을 통한 풀무원 풀스키친 전문요리사의 교육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용기까지 포함돼 번거로움 없이 키트 하나로 영유아 체험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출시 후 영유아 시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김동순 Kids1지점장은 "김치체험키트를 좋아해주시는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과 학부모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절기 및 계절 등 시즌에 맞춰 키즈 체험형 키트 상품을 정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영유아 식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푸드머스는 전년 대비 약 20%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어린이집 기준 25%의 거래율로 올해는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풀스키즈 '김치 DIY 세트' 2종은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통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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