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마일데이는 이베이코리아가 매년 G마켓, 옥션, G9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로 이번 행사는 3만여 판매자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라엘은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해 오는 12일까지 여성용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라엘은 1초에 4개씩 판매되는 아마존 1위 생리대인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포함해 다양한 여성용품 기획 세트를 선보이는데,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 없는 신제품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는 물론 초슬림 라이너부터 요실금 패드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엘의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라엘의 대표제품인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미국 아마존 유기농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소비자평가도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생리대 탑시트를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으로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통기성 백시트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습기가 차지 않도록 고안됐으며, 염소 표백제와 화학 향료 등 6가지 유해 물질도 배제했다. 뿐만 아니라 OCS 국제 유기농 인증, 스위스 SG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불검출 인증,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등 여러 국제 기관에서 안정성을 입증했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위드 코로나의 시작인 11월을 맞아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높은 품질의 라엘 제품을 더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보시길 바란다”며 “우수한 품질로 해외는 물론 국내의 수많은 소비자를 감동시킨 라엘의 생리대와 여성용품 구매로 11월은 알찬 쇼핑의 달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엘은 아마존 생리대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비롯해 유기농 순면 탐폰, 안심팬티 등의 여성 용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이 라인업 된 클린 & 비건 뷰티 브랜드 ‘리얼라엘’을 통해 여성의 건강한 삶을 360도 케어하는 ‘우먼 웰니스(Women Wellness)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