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 온 더 테이블’은 온도 감지 센서와 중량 감지 센서가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 주는 스마트 주방 가전이다. 인덕션 1구와 전용 쿡웨어 3종(라이스팟, 그릴팬, 전골냄비)이 한 세트(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풀무원 셰프가 개발한 요리별 맞춤 알고리즘에 따라 밥, 각종 구이,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를 버튼 한 번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오는 23일 NS홈쇼핑에서 1부, 2부 방송을 통해 ‘고메 온 더 테이블’을 선보인다. 1부는 오전 1시부터 60분간 진행되며, 2부는 오전 8시 20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메 온 더 테이블’에 탑재된 자동 조리 모드를 이용하여 밥, 밀푀유나베,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시연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홈쿡, 베란다 캠핑 트렌드에 맞춰 번거로운 과정 없이 요리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전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 시 ARS 및 일시불 할인 혜택을 통해 2만 원 할인된 159,000원에 1구 인덕션 및 쿡웨어 3종 세트 구성을 구입할 수 있다.

 

고메 온 더 테이블’은 지난 3월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출시된 이후 여러 채널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집밥의 가치를 알려 왔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쉽고 편리하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리빙케어사업부 한승준 사업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외식이 어려워진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