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 대표 남수정)가 한국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유니크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썬앳푸드는 4월 25일(목) 신사동 가로수길에 최상급의 신선한 토마토를 재료로 하는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Celeb de TOMATO)’를 열고 맛 과 멋, 그리고 건강 삼박자를 모두 만족시켜 남녀 노소 관계없이 건강과 미용이 최대 이슈인 요즘 정식 오픈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언제나 독특한 콘셉,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 그리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 외식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썬앳푸드는 립(Rib) 전문 브랜드인 토니로마스에서 부터 젓가락으로 즐기는 풍부한 양의 스파게띠인 스파게띠아, 마늘을 콘셉으로 한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과 한식의 담음새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모락’, 국내최초 정통 쓰촨 요리 전문점인 ‘시추안 하우스’ 그리고 세련되고 현대적인 오늘날의 한식을 선보이는 ‘비스트로 서울’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여기에 홈메이드 조리법으로 최상급의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세레브 데 토마토’가 추가되어 썬앳푸드의 브랜드 라인업을 더욱 강화시켰다. ‘세레브 데 토마토’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직접 토마토를 선별해 최고 품질의 토마토 요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세레브 데 토마토’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애피타이저에서부터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로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고 있어 ‘맛’과 ‘건강’이 공존하는 새로운 웰빙 공간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4월 썬앳푸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플레이스인 가로수길에 선보인 ‘세레브 데 토마토’ 매장은 고급스러운 터키석 컬러의 벽과 원목의 패턴이 살아있는 밝은 우드 컬러의 테이블과 의자가 진열된 붉은색 토마토 제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가로수 길을 찾는 패션피플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한편 썬앳푸드는 지난 4월 17일(수) 웰빙 도우미 의사 ‘조애경 박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썬앳푸드가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조애경 박사는 국내 의사로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채소 소믈리에로 5년째 매일 아침 생 토마토를 주스로 음용할 정도로 토마토 애호가이며,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을 위한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어, ‘세레브 데 토마토’와는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은 "세레브 데 토마토의 독특한 콘셉, 홈메이드 조리법을 고집하는 ‘품질’ 그리고 고객감동을 추구하는 ‘맛’ 이 모든 요소가 썬앳푸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며"언제나 고객들에게 전혀 색다른 콘셉의 맛있고 건강한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