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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소가구 위한 ‘미니 밥솥’ 출시
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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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5  1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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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소가구를 위한 ‘미니 밥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요즘처럼 ‘집밥’에 관심이 컸던 때가 있었을까? 장기간 집콕으로 배달음식 또는 간편식에 싫증 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직접 끼니를 만들어 먹고자 하는 요린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신일은 소가구를 위한 ‘미니 밥솥’을 출시해 쿠팡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큐브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2~3인용으로 1인·2인 가구도 그때그때 소량으로 따끈한 밥을 지어 먹기에 좋다.
 
조리 모드는 백미·영양밥·이유식·수프·찜·보온 등 총 6가지로 설정이 가능해 상황에 맞게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0분 단위로 최대 24시간까지 예약 취사가 가능하며 12시간 보온 기능도 갖춰 편리하다.
 
내솥에는 눈금선이 표기돼 요리에 서툰 소비자도 원하는 조리 모드에 맞춰 물의 양을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 탈부착이 쉬운 분리형 알루미늄 커버도 갖춰 세척이 쉽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미니 사이즈에 2.7kg 가벼운 무게로 주방 공간뿐만 아니라 전기 시설이 마련돼 있는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화이트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에 제품 중앙 뚜껑 열림 버튼에는 레드 컬러를 더해 모던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요즘 추세에 적합하다.
 
조지석 신일전자 전략유통사업부 상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요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쿠팡을 통해 이번 신제품을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분이 갓 지은 집밥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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