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내용에는 현지인 영어 가이드, 공항 왕복 미팅 센딩, 현지 관광지 입장료, 전용차량, 호텔 5성급 4박 및 조식, 2억원 여행자보험 가입, 여행경비 100% 보장 지급보증서, 허니문 여행객을 위한 면세점 선물세트, 현지 고급 와인 1병 제공(1회)이 포함돼 있다.

 

2021년부터 세계 각국이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예측돼 여행자들의 해외여행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플래닛월드투는 지중해의 진주로 불리는 섬나라 몰타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지중해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허니문 여행 특선 프로그램 출시했으며 코로나19 속 더욱 안전한 여행을 위한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약 43만명의 인구가 있는 몰타는 지중해에 있는 작은 섬으로 면적은 강화도와 비슷하고 기원전 4000년의 신전 등 다양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나라이다.

 

플래닛월드투어는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담당 현지 가이드와 운전사는 코로나19 테스트를 완료하고 여행객이 지불한 여행경비는 100% 환불을 보장한다. 예약자 보증보험증권 제공 및 2억원 여행자보험 가입, 10만원 상당의 면세점 선물세트 증정, 몰타 관광청 제공 현지산 고급 와인 1병 제공 등의 혜택도 있다.

 

한편 구글스토어에서 위치 기반 여행사진 공유 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