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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문 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 론칭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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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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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 로렌(Olivia Lauren)이올해 숙녀복 브랜드 마켓쉐어 강화 및 숙녀복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기 위한 대대적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페미닌 감성의 ON-time 상품 중심이었던 올리비아로렌은 철저한 여성고객 분석 결과, OFF-time을 위한 상품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여성들이 선호하는 럭셔리 캠핑 문화를 선점하고자 국내 최초로 여성 전문 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Glamping Outdoor) ‘비비 올리비아(Vv Olivia)’를 탄생시켰다. 

특히 바쁜 사회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휴가를 즐기고 싶어하는 여성 글램핑족을 타깃으로 일상생활부터 럭셔리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에 브랜드 특유의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이는 패션업계의 캐주얼라이징 확대와 아웃도어 인구 증가 상황에 대응해 여성 고객 소비 패턴 및 패션 선호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여성 아웃도어를 준비해온 결과다. 

비비올리비아 브랜드명은 Vivid(생생한’ ‘선명한’ ‘발랄한’) 또는 Vivacity(‘활기’, ‘활발’) 등의 단어에서 유래되어 즉, 보다 생기있고 발랄한 여성 캐주얼 라이프를 표현하는 ‘Vv‘와 올리비아로렌의 ‘Olivia’의 합성어다. 새로운 브랜드 심볼은 자연 속에서 럭셔리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캠핑 공간인 티피천막을 모티브로 형상화했다.  

상품 구성은 럭셔리한 글램핑에 어울리는 ‘ECO Glamping(에코 글램핑)’라인, 가벼운 트레킹과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Refined Trekking(리파인드 트레킹)’라인, 세련된 도시감성으로 자연과 도심에서 멀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Lifestyle MOVE(라이프스타일 무브)’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비비올리비아는 지난 3월 7일 올리비아로렌 서울 은평구 연신내점을 시작으로 기존 올리비아로렌 매장 리뉴얼과 함께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모델 수애와 함께 ‘Luxury Feminine, 나를 잊지마세요-올리비아로렌’ 캠페인으로 여성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올리비아로렌의 브랜드 확장으로 기존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더불어 신규 고객까지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노지영 올리비아로렌 상품기획부장은 “최근 아웃도어의 개념이 등산에서 트래킹, 캠핑, 도심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등 라이프스타일 위주로 전환되면서 여성 아웃도어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리비아로렌은 여성복에서의 노하우를 아웃도어와 접목해 젊고, 캐주얼한 새로운 상품을 보강하였으며, 현재 글램핑 라인의 점퍼류들이 완판되는 등 초반 인기몰이 중”이라고 전했다. 

비비올리비아는 상반기 50개 올리비아로렌 매장 입점 목표를 뛰어넘어 현재 60개 매장에 입점해있다. 올 한해 100개 매장 입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200억원 매출 달성 및 향후 2017년 1천억원대 브랜드 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지난 3월 7일 첫 오픈한 연신내점은 첫 주말 매출 6천만원, 3월 한 달간 1억 5천만원 매출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방증하고 있다. 

최영욱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은“3월 한달 간 반응을 주시한 결과, 기존 올리비아로렌 충성 고객 외 젊은 신규 고객이 유입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올리비아로렌과 비비올리비아를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여성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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