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독일에서 런칭한 vileda(바이레다)가 한국 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똑똑한 부직포 청소 로봇 바이로비’를 출시한다.

1848년에 설립되어 기계, 플랜트, 섬유, 중공업, 에너지 등 16개 사업군에서 60억 유로 이상의 매출 기록을 보유한 거대 기업에서 선보인 바이레다는, 그동안 독일 제품들의 성능과 이미지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독일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완벽함으로 탄생했다.

또한 바이로비 외에도 바이레다의 다양한 토탈 클리닝 제품들이 가격과 실용성 부분에서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며 50개국에서 no.1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을 정도로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바이로비는 보기만 해도 ‘깔끔’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라 청소용품 브랜드 제품으로써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유자재로 바닥을 돌아다니며 먼지와 보풀, 머리카락, 애완동물 털 등의 생활먼지와 미세먼지를 청소 패드에 흡착시켜주는 청소 방식으로, 바이레다만의 기술로 정전기를 띈 청소패드를 개발해 사용함으로 인해 근접해 있는 먼지까지도 청소할 수 있다.

자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사용해 장애물은 피하고 사람 손이 닿기 어려운 구석은 물론 가구 밑까지도 꼼꼼하게 청소를 해주는 기특한 효자상품으로, 바쁜 현대 맞벌이 부부나, 싱글족,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과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 등 다양한 소비계층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청소 로봇이다.

또한 타 브랜드 청소기와는 달리 자체 회전 기능이 있어 바이로비만의 운행 방법을 통해 바닥에 오염물을 남김없이 청소 가능하다.

청소 후 오염된 청소 패드는 손쉽게 분리 및 교체를 할 수 있어 청소가 쉽지 않은 노약자에게도 적합한 청소기구로, 가격 또한 저렴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젠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no.1 cleaning 브랜드 바이레다 제품 ‘바이로비’를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곧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