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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LED 식물조명' 국내 시장 본격 진출
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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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1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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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티드 조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필립스 식물조명의 글로벌 노하우와 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필립스 LED 식물조명은 전문재배단지를 위한 맞춤형 원예 조명으로, 식물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고 더 많은 수확과 더 높은 품질의 식물생산을 돕는다. 필립스는 75년 이상의 네덜란드 식물조명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작물에 조명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개발해 최첨단 LED 혁신을 통한 식물조명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구축한다.
필립스 LED 식물조명은 식물의 주요 생육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첨단유리온실부터 도심 고층건물을 일종의 농경지로 활용하는 수직농장(Vertical farm), 약용식물 재배, 화훼용 램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작물의 품질과 성장을 위한 고품질의 조명을 장착해 작물의 생산량을 높이고 작물의 품질 향상 및 생산 주기를 단축시키며 일년 내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높은 광효율로 에너지 절감 역시 탁월하며 견고하고 안정적인 내구성을 자랑한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LED 식물조명 설치가 필요한 기업 및 고객을 위해 영업, 엔지니어, 재배전문가가 다각도로 접근•분석하여 때와 장소에 맞는 적합한 조명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량, 품질 증대 등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품질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한편 시그니파이코리아는 국내시장 본격 진출 및 사업 확장에 앞서 스마트팜 빅데이터 전문 업체인 에이비씨랩스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에이비씨랩스와의 첫 보광 프로젝트로 2021년 1분기 완공을 목표로 첨단유리온실을 준공한다. 이외에도 과채류를 타깃으로 한 국내 유명첨단온실 추진, 도심 및 도심지 외곽의 수직농장 사업, 육묘 및 화훼 사업용 보광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세계 곳곳에서 기후 변화 및 산업화 영향으로 경작지가 줄어들고 있어 미래 식량 부족 문제는 갈수록 심화될 것”이라면서 “필립스 LED 식물조명을 통해 이와 같은 식량 부족난을 최소화하기 위한 첨단유리온실, 수직농장 등과 같은 애그테크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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