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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요가축제 '요가 마라톤' 6월2일 개막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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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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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요가 마라톤 축제로 손꼽히는 '코리아 요가 마라톤 축제'가 오는 6월 2일(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1천여명의 요가인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된다.

올해로 5돐을 맞는 '코리아 요가 마라톤 축제(위원장 이승아)' 는 '나디아요가' 주최로, '6움을 위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바묵티 요가의 거장 히키박을 포함한 세계적인 요가 지도자 6명이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6움은 '비움, 채움, 세움, 깨움, 도움, 즐거움' 등 여섯개의 '움'을 말한다. 

'요가 마라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빡하게 짜여진 일정에 따라 하루 종일 전세계 현대요가 멘토들로부터 다양한 요가 수련법을 익히며 공유하는 요가인 최대의 축제다. 사람과 차들이 오가는 혼잡한 도심에서 자유로운 신체 활동과 내적 평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도심속 힐링 축제인 셈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코리아 요가 마라톤 축제'는 요가 대중화 및 글로벌화를 위해 요가 지도자는 물론 요가를 즐기는 사람과 요가에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늘린게 특징. 축제 참가자는 오전 3클래스나 오후 3클래스로 구성된 하프코스나, 종일 6클래스에 모두 참여하는 풀코스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세계적인 요가 지도자 6명으로부터 각기 다른 요가 수련법을 하루 종일 배울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올해는 한류 요가 개척자이자 축제 위원장인 나디아요가 '이승아(나디아)' 대표와 세계적으로 공인된 지바묵티 요가 멘토인 일본 '히키박(Heeki Park)', 아크로 요가와 카르마 라이프 요가 마스터인 미국 '리차드(Richard)'가 지도자로 나서 각각 1시간 20분씩 다양한 요가 수련법을 가르칠 예정이다. 

또 국제 요가 대회에서 20번 이상 챔피언 자리에 오른 인도의 '수다카(Sudhakar)'와 새로운 요가 패러다임을 제시한 3인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이탈리아 '로베르또 밀레띠(Roberto Milletti)', 전통적 마이솔 아쉬탕가 요가와 하타 요가에 정통한 일본 '카즈야(Kazuya)' 등 쟁쟁한 요가 멘토들이 직접 새로운 수련법을 전수한다. 

'코리아 요가 마라톤 축제' 사무국은 이번 축제에 약 1천명이 참가할 것이라며, 4월에 사전 등록할 경우 참가비 10%를 할인해 주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하프코스 9만5천원, 풀코스 15만원이며, 행사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www.facebook.com/yogamarathonkorea) 

행사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이 제공된다. 축제 타이틀 스폰서인 에스지멤버스는 행사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 템블러, 비움체감 티, 클린징 티슈 등을 무상 증정할 예정이며, 그린온은 손 세정제, 바이오더마는 코스메틱 화장품체험 키트, 퓨어 코코넛 워터는 코코넛 워터, 밸런시스는 요가 탑, 매크로통상은 위더 제리와 캔디, 오아시스스포츠 센터는 7일 무료 이용권 등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아 요가마라톤 축제위원장은 "최근 요가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지만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을 신뢰도 높은 국내·외 멘토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 전세계의 현대요가를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요가 마라톤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요가축제를 통해 복잡하고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도시인들이 새로운 힐링문화를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요가 마라톤은 현대 요가를 대중화시키기 위한 국제적 행사로, 미국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10년째 일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에 매년 수천명이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요가에 몰입하는 도심속 진풍경을 연출해 뉴욕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2008년부터 나디아요가가 개최해온 한국의 '코리아 요가 마라톤 축제'가 시초로, 2011년엔 홍콩의 '홍콩 요가 마라톤 축제'가, 올해에는 대만의 '타이완 요가 마라톤 축제' 등이 잇따라 개최돼 요가 저변확대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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