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의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은 올봄 시즌 출시 이래 지속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투썸은 두 제품의 맛과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하여 시그니처 디저트인 ‘떠먹는 케이크’로 리뉴얼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할메니얼(할머니+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열풍을 즐기는 전 연령층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떠먹는 인절미 생크림은 고소한 콩가루 크림과 치즈 크림을 초코 시트 사이사이 샌드하고, 그 위에 콩가루와 인절미를 올린 케이크다. 더욱 부드러워진 식감과 함께 인절미 토핑의 쫄깃한 식감이 먹는 재미를 더한다. △떠먹는 흑임자 생크림은 고소한 흑임자 커스터드 생크림을 다크 초코 시트 사이사이 샌드한 제품이다. 크림 사이에 씹히는 쫀득한 찹쌀떡에, 부드러운 흑임자 생크림과 흑임자 튀일로 마무리하여 식감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감도 함께 선사한다. 떠먹는 인절미 생크림과 떠먹는 흑임자 생크림은 디저트 타입인 떠먹는 케이크와 여럿이서 나눠 먹기 좋은 파티팩 두 가지로 판매된다.

 

투썸플레이스의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는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떠먹는 아이스박스' 등 히트 제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투썸 디저트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비주얼, 떠서 즐길 수 있는 형태, 부드러운 식감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인절미 생크림과 흑임자 생크림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과 비주얼의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로 출시했다며 새롭게 해석한 투썸 인기 제품과 함께 맛있는 가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신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모바일투썸 앱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투썸 앱의 사전 주문 및 결제 기능 ‘투썸오더’로 주문 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일부 매장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