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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손지윤,최유하의 일인극<연극의힘>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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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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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1번지 7기동인 2019 가을페스티벌 영콤마영(0,0)의 네 번째 공연 <연극의 힘>이 오는 11월 11일 무대에 오른다.
연극이란 무엇인지, 연극을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한 본 작품은 개막에 앞서 이미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하는 ‘송연출’은 안톤체홉의 <갈매기>를 일인극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던 중 실제가 아닌 강력한 ‘허구의 힘’, 즉 ‘이야기의 힘’을 통해서 전에는 없던 경험을 한다.
송연출이 찾은 ‘연극의 힘’은 과연 모두를 만족 시킬만한 일일까?
그 ‘연극의 힘’을 찾기 위해 연극무대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손지윤, 최유하 배우가 출연한다. 이들은 송연출의 경험을 함께하며 그들만의 일인극을 완성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본 페스티벌을 이끄는 혜화동1번지 동인제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를 거점으로 1994년에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김기일, 송정안, 신재, 윤혜숙, 이재민, 임성현으로 구성된 7기 동인이 활동 중이다.
“영콤마영”은 지금 그들이 서 있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기준으로 제한된 출발점이 아니라 ‘혜화동1번지 7기동인’ 여섯 명 각자가 바라보는 곳이 다름을 인정하고, 저마다의 원점(0, 0)에서 시작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혜화동1번지 7기동인 2019 가을페스티벌 영콤마영(0,0)은 각자가 서 있는 위치는 스스로 정하겠다는 선언이다. “영콤마영(0,0)”은 기존에 X축, Y축으로 설정되었던 기준들로부터 벗어나, 각 팀이 생각하는 연극, 연극의 형식, 연극을 하는 동력 등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금 서 있는 저마다의 원점을 표시하고 각자 자신이 서 있을 좌표를 찾고자 한다.
 이번 가을페스티벌의 다양한 6개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즐거움과 동시에 이 시대 젊은 연극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혜화동1번지 7기동인 2019 가을페스티벌 영콤마영(0,0)의 네 번째 공연 <연극의 힘>은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학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공연되며, ‘플레이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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