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장에서는 신부뿐만 아니라 신랑의 예복 패션 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혼식은 일생에 한번인 소중한 날로 남자도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다를 게 없기 때문에 개개인의 기호 충족은 물론 체형에 맞는 완벽한 피팅감을 뽐내는 맞춤예복을 찾게 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46년 전통의 모던 클래식 슈트 브랜드 ““권오수클래식””은 네이비 색상의 ‘2013년 뉴 웨딩 슈트를 선보인다. 울 100% CARLO BARBERA(까를로 바르베라)원단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형태감으로 남성의 우아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결혼식에서만 입는 일회성 예복이 아닌 평소 격식을 차려야 할 때 입는 클래식 슈트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제품을 제작 함으로써 트렌디한 예비 신랑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권오수클래식은 고객들로 하여금 백화점에서 고가의 가격에 팔리고 있는 고급 원단을 소재로 사용하여 전문 테일러의 손을 거쳐 제작되기 때문에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비밀을 아는 감각 있는 남성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맞춤 슈트 제작이 가능한 권오수클래식을 퀄리티와 스타일 모든 면에서 선호도가 높은 맞춤정장 매장으로 손꼽는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에 대해 무지인 사람들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3명의 전문 테일러가 매장에 항시 대기 중이며 한 시간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체형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 단점을 보완해주는완벽한 맞춤 슈트 제작이 가능하다. 

맞춤 제작 과정을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고객들에게 세상에서 오직 나를 위해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맞춤 슈트는 일반 기성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고 처음엔 고가라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오랫동안 그 품위를 잃지 않고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라면 결코 비싸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1967년 론칭 이후로 46년동안 간직해 온 풍부한 경험에서 비롯된 ‘권오수클래식’의 완벽한 장인 정신과 일관된 품질로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감을 얻고 있으며, 특히 장근석, 소지섭, 최다니엘, 류승룡, 신하균, 하정우 등의 유명 셀럽들도 ‘권오수클래식’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권오수클래식은 예복 업계 확실한 자리잡음을 뒤이어 2012년부터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여 고객 저변을 확대하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새롭게 변신 중이다.

모던 클래식 감성의 권오수클래식은 압구정 본점과 롯데호텔 잠실 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