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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22] 양승우 x 백승우 2인전 '나쁜 새로운 날들 :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오주영 기자  |  ojy-woman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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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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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잠재적 가능성은 무엇인가?기억의 이미지로서 사진은 여전히 유효한가?’ 본 전시에는 시간-역사-기억의 이미지로서 갖는 사진들을 중심으로 사진가와 예술가 간의 미학적 작품세계를 들춰본다. 사진은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에 저항하는 이 미지를 수집하고, 반복적으로 어떤 의미를 정박시키는 아카이브라고 말하는 백승우. 친구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기억하기 위해, 기 념하기 위해 사진을 시작하고 일상의 바깥과 밑바닥 삶을 날 것 그대로 기록하는 양승우. 이 둘의 출발점은 한국이란 땅에서 이후, 영국과 일본으로 사진의 길을 밟으며 갈라진다. 그리고 그들의 사진의 온도차이는 35도에서 37.5도 사이 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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