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뷰티&헬스건강
CO2레이저를 이용한 질 수축 효과 및 안전성 입증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1:4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산화탄소(CO2) 레이저 치료가 여성의 출산 후 이완된 질 상태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이를 실제로 검증한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권태린 연구교수, 김종환 연구원)이 이산화탄소(CO2) 레이저 치료(Vaginal laser tightening)를 통한 질 수축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Fractional CO2 laser treatment for vaginal laxity: A preclinical study)을 발표했다.
 
 김범준 교수팀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질 레이저 치료에 대한 효과 및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최초로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가 질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조직을 재형성시켜 질벽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실험에서 이산화탄소 레이저(Fractional CO2 Laser)를 출산 경험이 있는 모돈(母豚, 어미돼지)에 적용한 결과, 질 점막의 이상 반응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피부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미세열변성에 의한 열충격 단백질 70(HSP, heat shock protein 70)이 증가하고, 콜라겐 단백질 및 모세혈관의 증가와 함께 질벽이 탄탄해지고 두꺼워지는 효과가 있음을 초음파 분석 장비를 통해 확인하였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해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Fractional CO2 Laser)의 질 수축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였으며, 향후 이와 같은 실험 모델을 활용하여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지표를 찾고 실제 효능과 부작용 및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범준 교수팀의 이번 연구 논문은 SCI급 저널인 미국의학레이저학회지(Laser in surgery and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윤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한신포차, 신메뉴 '콘치즈교자' 출시
2
풀무원녹즙, 전 제품 ‘친환경 패키지’로 변경
3
뉴나, ‘We are Nuna-mom’ 캠페인 전개
4
[신간] 병원 영어 회화 HELP
5
보리보리, 최대 85% 겨울 그랜드 세일
6
[창작공간 달] 정태후展 '달과 메아리'
7
제주 포트그릴 스테이크 하우스, 연말&크리스마스 프로모션
8
‘나홀로 연말족’을 위한 뉴질랜드 여행 가이드
9
에델라인클랑 “‘팬텀싱어2’ 탈락 위기 이후 우승 욕심 생겨”
10
연극 <대학살의 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