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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갤러리] 100회 초대 기획전
오주영 기자  |  ojy-woman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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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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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갤러리에서는 2011년 핑크갤러리 개관 이후 100회째 초대 기획전으로
8월 2일 ~ 8월 29일 '이 여름 또한 지나가리' 그룹전을 전시하고 있다.  올 여름 폭염을 내적으로락도 슬기롭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전시는 7명작가들의 25 점의 작품으로 생동감 있으면서도 철학적이면서 관람객 모두에게 어떤 행복감을 안겨주리라 믿는다.  조 병섭의 회화 같은 바다풍경의 C-Print작품 1점, 정미혜의 나무위에 자개를 이용한 매우 한국(화)적 이면서도 가장 현대미술화 된 아름다운 작품 2점, 그리스작가 야니스 카미스의  의식과 무의식적인 삶에 대한 캔버스에 아크릴 작품 4점, 이승오의  색종이만을 이용하여 패러디한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과 고호의 해바라기 작품 등  현대미술 작품 7점, 그레이스 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오늘에 대한 인연을 추상화한 작품 5점,  선미 작가의 하드보드지 종이에 아크릴을 칠하고 잘라내어 입체감과 생동감 있는 에너지 넘치는 말, 꽃, 대나무 등의 작품 6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여름 또한 지나가리’ 전시는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에게 내일은 반드시 오는 것이며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랑하고 내일을 꿈꾸는 시간으로, 힘들어도 이 순간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찾고 내일의 변화를 그리며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이 가장 중요함을 그려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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