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위한 각종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보리데이(boriday)’ 썸머 빅세일을 진행한다.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연령대별 유아동 여름 패션 아이템과 육아용품 등을 최대 85% 할인하고, 19일과 20일에는 각각 원데이 행사로 9,900원 특가전과 무료배송 프로모션도 열린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보리보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10% 장바구니 쿠폰을 1+1으로 총 2장씩 모두 지급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5천원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국민카드 및 원더페이에서 삼성, 신한카드로 결제 시 각각 2천원과 4천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19일 열리는 원데이 특가 행사는 이날 단 하루 동안 의류, 도서, 완구 및 육아용품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9,900원 이하 가격대로 구성한다. 여름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구명조끼를 비롯해 2세 이하 베이비용 원피스, 상하복 등 의류와 키즈 래쉬가드, 여름 샌들 등 다양한 제품이 행사상품으로 마련된다.
 
이벤트 상품 외에도 여름 휴가지에서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아동복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미니제이의 주니어 여아용 레이스 원피스와 오프숄더 원피스는 각각 3만원대, 반바지 점프슈트는 1만원대로 살 수 있고, 주니걸즈 여름 신상품은 20%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해 뷔스티에와 와이드팬츠 세트를 1만원대로 구성했다. 삠뽀요와 밀크마일은 2세 이하 영유아들이 입을 수 있는 여름 점퍼와 가디건을 9,900원에 판매한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입을 수 있는 아동용 스윔웨어 제품으로는 섀르반이 래쉬가드, 원피스 수영복 등을 85%까지 세일하고, 닥스리틀은 수영복과 비치팬츠 등에 대해 30%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앤디애플과 젤리스푼 등은 행사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아쿠아슈즈와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키즈 라인 기능성 의류와 운동용품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나이키키즈 드라이핏 트레이닝 티셔츠와 쿨 티셔츠는 2만원대, 아디다스키즈의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쿨 숏팬츠는 1만원대로 판매한다. 에어워크주니어는 트레이닝 상하복 세트를 2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월드컵 개막을 맞아 축구화와 축구공, 골키퍼 장갑 등 각종 축구용품도 특가로 마련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주말 또는 휴가기간 동안 자녀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아이들이 휴양지에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쇼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