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선물용 인기 아이템을 엄선해 최대 90% 할인하는 ‘전지적 선물시점’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 성년의날, 어린이날 등 각종 기념일에 맞춰 테마별 상품을 가격대별로 구성하고, 1,500원, 3,000원, 5,000원 중복할인 쿠폰 3종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동안 샤넬, 구찌, 버버리 등 해외 명품부터 패션, 잡화까지 국내외 대표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세일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 휴플러스 목, 어깨 마사지기를 5만원대, 코드제로 족욕기를 3만원대로 판매한다. 화장품 선물세트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해 AHC 인텐시브 리얼 콜라겐 2종 세트와 수려한 보윤 영양고보습 기획 세트는 각각 4만원대로 선보이고, 케어셀 LED 마스크는 18만원대로 살 수 있다. 금강제화 남성용 정장 벨트 12종은 1만원대, 남녀 슈즈 80종은 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 해외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 제품도 행사가로 마련됐다. 샤넬 립스틱은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구찌와 프라다는 지갑, 숄더백, 백팩 등을 30~40%까지 세일한다. 버버리, 톰브라운, 페레가모는 각종 슈즈 제품에 5%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성년의날 대표 선물용 아이템들도 행사상품으로 구성해 존바바토스 아티산(75ml)과 CK원(100ml) 등 향수는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맥과 디올은 인기 메이크업 제품을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남녀 시계 42종은 최대 57% 할인하고, 캘빈클라인과 타미힐피거의 남녀 언더웨어도 행사가로 준비돼 있다.
 
자녀나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제품으로는 유아동 여름용 신발과 건강식품 등이 판매된다. 루릭의 마르, 빈스, 플라넷 슬립온은 4,900원, 스페루스 레인부츠는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에 효과적인 종근당건강의 어린이 홍삼(30포)은 3만원대, 어린이 화장품으로 천연 유기농 성분이 함유된 프린세스 립크레용, 매니큐어 10종 세트 등은 8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트라이씨클 전략마케팅팀 박민욱 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볍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부터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까지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구성했다”며 “가격대별 카테고리도 마련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선물을 손쉽게 쇼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