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이 오는 24일까지 추석맞이 ‘특가풍년’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양한 쿠폰 혜택과 함께 추석빔으로 인기있는 브랜드 아동복과 한복 등을 최대 90% 세일한다.

행사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결제시 적용되는 1만원 장바구니 쿠폰과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사용 가능한 3,000원 카테고리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바로접속을 통해 보리보리에 들어오는 회원에게는 최초 3,000원 할인쿠폰과 함께 방문 횟수에 따라 최대 1,500원의 적립금과 10% 쿠폰 2장을 모두 지급한다. 친구에게 보리보리 사이트를 추천할 때마다 1,000원씩의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명절을 맞아 유아동 한복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윤씨방, 더예한복, 소담예인 등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아이 연령과 성별에 맞는 한복을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2세 미만의 베이비를 위한 한복 슈트, 저고리, 모자 3종 세트와 여아용 드레스 스타일의 트렌드 한복도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한복에 어울리는 구두와 머리띠, 가방 등 잡화 제품도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모이몰른, 클랜씨, 게스키즈 등 보리보리 베스트 아동복 브랜드는 아이 연령대에 맞춰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이몰른과 삠뽀요는 베이비용 의류를 가을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준비해 최대 82% 세일한다. 월튼키즈는 전상품 무료배송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로 티셔츠 및 실내상하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리바이스키즈 플리스 트레이닝 점퍼는 1만8,000원대, 모다까리나 원피스는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후, 트윈키즈, 컬리수 등도 티셔츠와 셔츠를 5,000원부터 판매한다.

보리보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자체 브랜드(PB)인 캔키즈는 같은 기간 동안 ‘추석빔 VS 여행룩’ 컨셉의 기획전을 열고 2017년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상하복과 야구점퍼, 집업 등 선물을 하거나 여행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다운로드 횟수와 최대할인금액 제한이 없는 7% 중복쿠폰을 지급하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캔키즈 신상 의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토상품평을 남긴 5명은 상하복 1세트, 일반상품평 작성 회원 10명은 상하의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선물용으로 인기있는 베스트 브랜드만을 엄선해 아동복과 한복의 가을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했다”면서 “자녀, 손주, 조카를 위한 추석빔 선물로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준비할 수 있을 것”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