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9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할인 행사인 ‘스페셜 프라이스 오브 위크(Special Price of Week)’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돌리버리에서 바나나, 파인애플 등 다양한 인기 과일을 매주 2종 선정, 평균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매주 한 가지 과일을 할인 판매하던 기존 이벤트와 달리 신선한 두 가지 과일을 선정, 다양한 과일을 대상으로 혜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벤트에는 최근 돌리버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곡성멜론 등 국내산 과일도 포함되어 다양한 과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돌 코리아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돌에서 엄선한 고품질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돌리버리의 간편한 과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스러운 요즘 돌리버리를 통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돌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돌리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돌리버리에서는 일 년 내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돌 과일을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수량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