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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얼바나, 7일 정오 네 번째 싱글‘듣고 있니’ 공개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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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1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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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얼바나가 지난 2월 발표한 ‘Say,I’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듣고 있니’를 발표한다.
 
얼바나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인 ‘듣고 있니’를 발매한다. 지난 2월 발매한 ‘Say, I’ 이후 6개월만의 앨범 발매다.
 
지난 앨범 ‘Say, I’에서 r&b 보컬로서 두각을 드러낸 얼바나는 6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 ‘듣고 있니’를 통해 지난 앨범과는 다른 감성으로 다가온다. 지난 ‘Say, I’에서는 짝사랑에 대한 답답함과 갈증과 고백을 노래했다면 ‘듣고 있니’는 이별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기존 곡보다 더욱 진한 감성을 담고 있다.
 
‘듣고 있니’는 얼바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곡으로 곡의 구성이 돋보인다. 곡의 초반부에는 이별 상황인 가사에 맞추어 피아노와 보컬로 담아내는 한편, 중후반부터는 연인의 행복을 빌어주는 가사에 따라 경쾌함을 담은 목소리와 다양한 악기로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듣고 있니’의 가사는 연인과 이별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이별한 후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과 떠나간 연인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 제목과 같은 ‘듣고 있니’로 시작되는 후렴구 가사는 연인에게 말하듯 불러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얼바나는 7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듣고 있니’를 발매할 예정으로, 더욱 다채롭고 편안한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얼바나는 2017년 ‘Say, I’와 ‘듣고 있니’를 포함해 총 네 장의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정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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