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은 오는 6일까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보리의 여름방학’ 기획전을 진행한다. 휴가철 피부 보호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부터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구성해 최대 90% 세일한다.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모바일 앱 전용으로 8%까지 중복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지급한다.

행사기간 동안 유아용 선케어 제품을 특가로 구성한다. 궁중비책의 카밍 선쿠션은 1만1,500원에 살 수 있고, 닥터아토는 실키 포켓 선스틱을 구매하면 클랜징, 수딩티슈 4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유한킴벌리 베이비, 키즈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의 야외놀이용 선크림에 촉촉한 퓨어 클랜징워터 또는 마이키즈 훼어셜솝으로 구성된 세트는 1만원대로 살 수 있다.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는 연령대별 브랜드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주니걸즈와 주니보이즈의 주니어용 여름 티셔츠와 팬츠류는 3천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유아동 브랜드 캔키즈, 타티투펩 등은 린넨 와이드팬츠와 여아용 리조트룩 상하복 등을 7천원대부터 판매한다.

야외 물놀이에서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래쉬가드는 에어워크키즈, MLB키즈, 닥스리틀 등 인기 브랜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잉키즈의 디즈니 캐릭터 제품은 4,900원, 에어워크키즈의 4~9세용 64종은 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의류 제품 외에도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 목까지 덮을 수 있는 플랩캡을 비롯해 아쿠아슈즈와 샌들 등 잡화 제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수밴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제품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 밖에 집 안에서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실내복과 완구, 도서 제품을 할인한다. 트윈키즈, 젤리스푼, 삐삐롱 등의 민소매 상하복은 3천원대, 키즈라인 국내산 풍기 인견 반팔 잠옷 세트는 1만8,800원에 살 수 있다. 유아용 텐트, 미끄럼틀, 나노블럭 등도 80%까지 저렴하게 구성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체험학습이나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유아용 스킨케어 제품부터 자외선 차단용 아이템, 패션 의류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