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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 새 EP [바깥의 땅] 5월 11일 정오 발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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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1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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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EP [몽유병], 2009년1집 [흐른], 2011년2집 [Leisure Love], 두 장의 ‘전기흐른’ 앨범, 그리고 가장 최근의 싱글 <Highway>로 꾸준하게 자신만의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던 싱어송라이터 흐른이 2017년 새로운 EP [바깥의 땅]을 2017년 5월11일 정오 발매 한다.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삽입된 <그렇습니까>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던 흐른은 처음 시작했던 포크장르가 아닌 2집에서 일렉트로닉 장르로의 변화를 시도, 2016년의 싱글 <Highway>를 발표하고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로 홀로서기를 선언했다면, 이번 새EP [바깥의 땅]은 송라이팅부터 프로듀싱 그리고 믹스, 마스터링까지 모두 직접 해내며 흐른의 음악에 분수령과도 같은 앨범으로 만들어 내었다. 본인이 직접 제작 직접 제작에 참여 하였으며, 그 동안 음악활동을 하며 고민했던 부분을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질문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음악스타일은 2016년에 발매한 <Highway>와 그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읊조리는듯 몽환적인 보컬과 나른
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가 어우러져 흐른만의 감성을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직접 키우고 있는 고양이, 젠트리피케이션, 이주노동자 등 흐른 개인의 경험들과 주변의 이야기들을
소소하지만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2017년 5월 흐른 [바깥의 땅]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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