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26일(화)까지 ‘2013년 봄 정기 SALE’을 통해 봄 상품 최대 80% 할인 및 브랜드별 최대 할인율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이벤트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화사하게! 초특가 봄상품전’을 통해 인기스포츠브랜드 컨버스의 스니커즈와 하얀색 후드 티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에 선보이고, 유명캐주얼브랜드 뱅뱅의 검은색 카라티와 NII의 회색 카라티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여성의류브랜드 예츠의 레드 재킷을 11만9천원에, 데카당스의 세련된 블루 재킷을 13만9천원에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봄맞이 인기브랜드 파격가 기획大전’에서는 캐주얼브랜드 엠폴햄의 봄/여름 티셔츠를 1만원에, 바람막이점퍼를 1만5천원에, 트레이닝 반바지를 1만9천8백원에 내놓고, JDX골프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여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새봄맞이 4대 브랜드 초특가大전’을 진행하여 인기캐주얼브랜드 폴햄의 반팔티셔츠 및 카라티셔츠를 각각 7천5백원, 1만5천원에, 신상품 후드티셔츠를 1만9천8백 원에 판매하고, 인기아동의류브랜드 티윈키즈의 본사 창고를 대방출하여 다양한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여 제공한다. 또한, ‘화사하게! 초특가 봄상품전’에서는 봄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은 핸드백을 큰 폭으로 할인하여 엘레강스의 핸드백을 1만9천원, 가파치와 피에르가르뎅의 핸드백을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SALE&전국최저가전’을 마련하여 유명스포츠브랜드 키플링의 크로스백, 백팩 등 가방 전 품목을 최대 45% 할인하고, 패션잡화브랜드 신지편집의 봄 스카프를 5천원, 1만원에, 인따르시아 8족을 1만원에, 엘레강스의 핸드백 매대상품은 균일가 1,2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초특가 봄상품전’에서는 여성의류브랜드 디크라쎄의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사랑스러운 핑크컬러 카디건을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ab.plus의 쉬폰 원피스 및 청재킷을 모두 4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도 셔링 스타일이 돋보이는 인기영캐쥬얼브랜드 샐리의 점퍼와 수비(SUBI)의 트렌치코트를 각각 1만9천원, 5만5천원에 만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 파격가대전’을 통해 남녀노소에게 모두 인기 있는 스포츠브랜드 푸마, 유니스타, 휠라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여 판매한다. 푸마의 운동화는 4만9천원, 6만9천원에, 트레이닝 복 세트는 6만9천원에 제공하고, 유니스타의 운동화는 1만원부터 2만9천원까지의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또한, 휠라의 아동운동화 및 성인운동화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봄맞이 아동의류 신학기 특가전’에서는 인기슈즈브랜드 크록스의 키즈샌들을 2만9천원, 3만9천원에, 바니플랫의 플랫슈즈를 2만4천원, 2만9천원에 판매하고, 헬로키티의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부천점은 ‘신사 정장세트 봄 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하고 최대 50% 할인을 제공, 유명신사정장브랜드 트레몰로의 예복정장을 17만9천원에,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예복정장을 19만9천원에, 바쏘옴므의 예복정장을 33만원에 선보인다. ‘골프 웨어 상하세트 봄 상품 초특가전’에서는 최대 70% 할인하여 올포유와 그린조이의 티셔츠 및 바지 세트를 각각 5만8천원, 7만8천원에 판매하고, 엘레강스스포츠의 티셔츠와 바지, 점퍼로 구성된 3종 세트를 14만6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4층 가구 새 단장 할인전’을 통해 GM디자인퍼니쳐의 대리석 식탁과 3인용 소파를 각각 59만원, 49만원에, 레이디가구의 4인용 소파를 79만원에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코치, 아디다스, 올리비아로렌 등 세이브존에 입점한 유병브랜드들의 브랜드데이를 마련하여 최대 80%의 할인 이벤트를 제공, 화사한 봄 상품을 착한 가격에 선보인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세이브존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